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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만의 커피 이야기] 카페라떼
칼슘 보충 방법,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해결
2011년 05월 24일(화) 02: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커피에 대한 이미지중에 가장 강하게 연상되는 것은 쓰다, 몸에 해롭다 등 일것이다.
 쓴맛은 다른 부재료를 첨가하거나 조리, 또는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커피가 해롭다는 것은 어떤 점이 해롭다는 것일까?
 커피를 마시면 몇가지 신체반응이 나타나는데, 몸속에서 칼슘이 배출되는 것을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배출되는 칼슘의 정도는 사람마다 많은 차이가 있고, 최근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 내용은 아주 적은 양이라 건강한 사람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커피를 즐기면서 칼슘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음료를 마시는 것이다.
 카페라떼의 뜻은 카페는 커피를, 라떼는 우유를 말한다.
 우유가 들어가 부드러워 여성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마셔왔고, 지금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또 출출할때 마시는 카페라떼는 공복감도 없애준다.
 잘 뽑은 에스프레소 1온스(1샷)에 스팀기를 이용해서 데운 약 6온스(oz) 의 우유와, 약간의 우유거품이 얹혀진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과 우유의 유당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쌉살 달콤한 단맛이 아주 매력적이다.
 아주 피곤하거나, 강한 단맛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에스프레소와 우유만으로 맛을 낸 카페라떼를 마셔보자.
 다른 부재료를 첨가했을 때보다 더 나은 카페라떼의 맛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집에서는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만들고, 전자레인지에 데운 우유를 개인 기호에 맞게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면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맛있는 카페라떼를 즐길수 있다.
 또, 에스프레소에 찬 우유와 얼음만 넣은 아이스 카페라떼도 분명, 고소하고 단맛이 느껴져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커피 볶는 집 J 커피하우스
           (☎ 462-1111, 011-546-5685)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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