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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사랑의 식사 나누기”시간 가져
받는 기쁨보다 주는 끼쁨,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다
칠곡지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 다할 터
2011년 05월 24일(화) 02:5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19일 칠곡군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해
 지역 어른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자 사회복지재단 봉사활동에 이어 3번째로 고령화 사회속에서 소외된 지역 어른신들을 모신 “사랑의 식사 나누기” 로 사랑의 집을 방문해 쌀 200kg을 기증하고 급식, 식사도우미, 설거지 및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평소 사회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참여에 나선 직원 모두는 사랑의 집을 찾은 어르신들을 친부모님처럼 샹냥한 미소로 맞이 했으며 식사에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급식방법 등을 사전교육을 통해 습득했다.
 칠곡지사는 받는 기쁨보다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장애인단체 방문, 일손부족농가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헌혈 및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있다.
 또한 자발적인 직원 모금으로 이루어진 다솜둥지복지재단을 설립해 농촌의 노후주택고쳐주기 일환인 희망家꾸기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함경렬 칠곡지사장은 진정한 나눔은 특별한게 아니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같이 어려움을 공감할 때 나눔은 그 배가 되고 행복해 질것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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