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하절기 각종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전문극단을 초청, 유치원 아동 2,000여명을 대상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손 씻기 아동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손을 통해 감염병이 증가하는 시기로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 수인성 감염병인 A형간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의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 개인의 위생관리를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는 습관을 조기 형성토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미보건소는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손 씻기 아동극 공연’을 실시해 왔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손 씻기의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습관이 조기에 형성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아동극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아동극은 질병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주제로 ‘짱구의 신나는 손 씻기’라는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손 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임으로써 손 씻기 습관이 생활화 되어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원경 소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건강도시 구미’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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