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배철현) 개관 6주년 기념 어르신 문화예술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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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인생은 60부터! 지금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교육과정을 여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발표하는 반별 발표회, 중국 기예서커스단, 마술공연,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졌다.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의 서예 및 사군자 작품 전시와 시설운영 사진전, 야생화 및 꽃꽂이 전시회, 글짓기와 정보화 경연대회, 탁구대회, 당구대회, 바둑·장기대회, 게이트볼대회 등 체육경기와 한방진료, 수지침 및 발 건강관리 시연회, 우리차 시음회 등이 함께 펼쳐졌다.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005년 6월 29일 개관한 이래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 댄스스포츠, 챠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6개 반의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 11개의 동아리 활동, 복지재활 서비스 등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매일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평생학습 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배철현 관장은 “이번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 선진도시로서의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웃음과 행복, 활력이 넘치는 노인종합복지회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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