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쾌적하고 푸른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새롭게 부상을 하고 있다.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은 연도변 생활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경을 비롯해 특성 있는 가로수 거리조성, 담장허물기사업, 벽면녹화사업, 수벽조성사업, 장미식재사업, 학교숲 조성사업, 산림내 휴양공간 조성사업, 아파트 녹지 조경 협의, 범시민나무심기운동을 위한 가정식수 등 총 10 가지의 중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현재, 식재된 나무는 총 520만4천본으로 목표치의 5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념 식수인 헌수목도 131건, 1만2천449본(842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코(Gumico)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중간성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우수한 조경공간을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LG 디스플레이(금상 1), 인탑스(주), 옥계동 현진에버빌엠파이어(은상 2), 천주교 선산성당, 고아읍 연흥교회, 산동면 인덕리 김준식씨(동상 3)에게 조경상을 시상 했으며, 소중한 수목을 헌수함으로써 푸른구미가꾸기에 앞장선 구미꽃예술협회(회장 이정숙),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정성균), 동양전자초자(주) 장일성 대표, (주)오일전자통신 홍순기 대표, 형곡조경 김해희 대표, 일광조경 이정희 대표, 고아읍 문성리 이정덕씨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금까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인동, 원평, 철로변 3대 도시 숲 조성으로 도심내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했으며 담장허물기사업(34건), 학교숲조성(16건), 교통섬조성(17)과 특색있는 가로수 특화거리조성 및 매력적인 공원(양지공원 등) 조성, 31개소의 쉼터조성 등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향상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이 성공적으로 완수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오늘보다 내일이 아름다운 구미를 위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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