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중부문화축제 `성황\'
지난 28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
댄스부문 29팀, 노래 17팀 출전 경연
2011년 05월 31일(화) 03: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김천, 칠곡 지역의 시·군민이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9회 중부문화축제가 지난 28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윤창욱·심정규·변우정·장영석 경북도의원, 윤종호·강승수·윤영철·이명희·정하영 구미시의원, 성수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도원장, 박은호 구미문화원장 등 내빈과 선수 및 가족,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지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구미시의회, 김천시의회, 칠곡군의회, 구미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댄스부문 29팀, 노래부문 17팀이 참가해 지난 축제보다 출전팀이 증가하고 성숙한 기량을 선보여 해가 거듭될수록 문화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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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부터 시작된1부 행사와 점심시간 이후에 진행된 2부 행사에서 김락환 본지회장은 “중부문화축제가 출전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대회인 만큼 순위를 무시할 수 없지만 본지가 추구하는 것이 순위보다는 화합의 장이라는 것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9회의 전통이 쌓이면서 중부문화축제는 학생들과 근로자 그리고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것 같아 기쁘고 내년 부터는 상금 규모도 좀더 늘려 축제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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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는 공단도시라는 특성 때문에 외부로부터 문화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각을 중부문화축제는 불식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문화 축제 참여라는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한 점은 높게 평가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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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은 “중부문화축제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이 참석했는데 올해에도 참석하길 정말 잘 한 것 같다”면서 “노래와 춤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서 참가한 분이나 관람객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며 오늘 축제를 큰 발판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짝 꽃 피우고 건건한 문화육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46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댄스부문 대상은 일반부 소속인 step in soul팀이,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DNS 팀이 차지했고 노래부문 대상은 형곡고 학생들로 구성된 HD팀이 차지했다.
〈특별취재반〉
★ 각 부문별 영광의 수상자
□ 댄스 부문
▲ 대 상 - step in soul(일반부)
▲ 최우수상 - DNS(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 일반부
금 상 - supernal funk(연합팀)
은 상 - 춤추는 여신들(선산에어로빅 동아리)
동 상 - 스위트 걸스(계명대학교)
장려상 - ID style(잇츠댄스학원)
인기상 - 한마음댄스동아리(칠곡군어르신전당)
▲ 고등부
금 상 - 신무혼(인동고등학교)
은 상 - 유캔걸스(유캔스튜디오)
동 상 - LIMIT(금오여고)
장려상 - RUT(구미여고)
▲ 중등부
금 상 - 줄리엣(옥라영댄스스쿨)
은 상 - 디댄걸스(최연희 댄스)
동 상 - 아이엠걸(진평중)
▲ 초등부
금 상 - 팅커벨(엠댄스스쿨)
은 상 - 윤걸스(구미홈플러스문화센터)
동 상 - 엣지걸(댄스펙토리무용학원)
장려상 - 쌔끈벨리(구미남부초교)
□ 노래 부문
▲대 상 - HD(형곡고)
▲금 상 - YES(김천예고)
▲은 상 - 파이(금오고), 1+2(김천예고)
▲동 상 - 송영은(금오고), 조귀제(구미시 원평동)
▲장려상 - 핑크하트합창단(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장선우(금오공대)
▲인기상 - 구성소리(구미시 선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