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자전거와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포스터 공모전 개최 결과 입상작 15점을 최종 선정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를 널리 홍보하고 자전거 타는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코자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35일간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3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부문별 외부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진부문 6점(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포스터부문 9점(최우수 1, 우수 2, 장려 6)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부문의 최우수상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아이와 엄마의 다정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상모동의 주수원씨 작품이 선정됐으며, 포스터부문의 최우수상은 짜임새 있는 구도와 돋보이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한 형일초등학교 6학년 최유나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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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상자 전원에게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고 시상은 6월 8일경 실시할 계획이며 입상작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상된 작품은 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 자전거 안전교육장 등에 전시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시책 홍보자료로도 활용, 녹색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숙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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