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가 지난 달 27일에 개최된 ‘2011경북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에서 전체 7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수상해 ‘1번지 상업학교’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빛나는 실적을 거둔 금메달 수상자는 3학년 김소연(회계실무), 3학년 배다영(세무회계), 3학년 김진아(정보검색), 2학년 이정민(비즈니스영어), 2학년 백지애(컴퓨터활용능력) 등 5명이며 은메달 수상자는 3학년 송화경(유통관리)이다.
2011경북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는 산업사회의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상업계열 전문기능인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대회로서, 이번 대회에서는 39개 경북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학교대표로 선발된 209명의 선수들이 7종목(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유통관리, 세무회계, 정보활용능력, 쇼핑몰디자인, 정보검색)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상위 6명의 선수에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1회 전국상업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9월22일∼23일, 경기도)의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데, 구미여상은 5개 종목(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정보활용능력, 쇼핑몰디자인, 창업아이템) 중 3개 부문(정보활용능력, 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에 대하여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셈이다.
하애덕 교장은 “전체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는 그동안 애쓰신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 한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숨은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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