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일선)김씨 전국 청장년회(회장 김선석) 주관으로 구미에서 지난 4일, 5일 양일간 ‘선조유적지 탐방과 뿌리 교육 및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1년을 기해 최초로 전국의 젊은 종인들과 집안에 책임 있는 종인들과 함께 고향인 선산 지역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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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안의 새로운 위상을 적립하고, 효 교육을 통해 삶에 보탬이 되며, 기본에 충실한 시민이 되어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칭찬 받으며, 살아가는 사회인이 되는데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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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종인들이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산(일선)김씨 대종회(회장 김호용)가 후원했다.
4일 첫날에는 구미시 해평면 금호리에 소재한 시조순충공묘원에서 60할아버지 선조제단 참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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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조유적지 답사로 내격묘, 월암서원, 일선리 고분, 홍일묘를 참배했으며,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에서 김영환 국회지식경제위원장의 강연과 노래자랑, 한마음 단합대회가 있었다.
이날 김영환 위원장은 강의를 통해 “선산(일선)김씨 단합대회는 전국에도 없는 희귀한 대회이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조들의 얼과 전통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는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에는 선조유적지 답사로 주아리 간이공, 화의군, 백암, 농암 할아버지 출생지를 방문했으며, 선산읍 시조공유허지와 고아지역 대장군설단을 방문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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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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