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회장 이규찬·사진)가 지난 4일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및 치어방유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교육감, 김성조 국회의원, 조명래 구미교육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윤창욱·구자근 도의원, 이수태·정하영 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장수여식, 치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환경의 노래제창, 치어방류식, 하천 주변 쓰레기줍기, 간식제공 등으로 진행 되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평소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학생들에게 교육감, 교육장, 구미시장 등으로부터 상장이 수여 되었다.
이규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소중한 요소이다”며, “오늘 환경정화화동 및 치어방유 행사가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가 저탄소 녹색도시 구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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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영우 교육감은 치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이다”며, “자연은 우리들에게 행복의 전령사가 되어 꿈과 희망을 안겨 주며,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 학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조 국회의원과 김재홍 부시장은 격려사와 축사에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밝히고, 깨끗한 환경조성과 저탄소 녹색도시 구미건설에 모든 시민과 학생들이 앞장서 살기 좋은 구미건설에 이바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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