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적 자산이라면 ‘실라리안(SILLARIAN)’은 경북의 자존심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사랑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중부신문
2009년 지역에 처음으로 문을 연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전시판매장 구미지점(대표 김선애·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달 11일 개관 2주년을 맞았다.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해온 실라리안을 찾았다.
ⓒ 중부신문
◆신라 장인정신 계승 ‘정통성(正統性)의 제품’
1999년 4월 상표등록을 한 ‘실라리안(SILLARIAN)’은 경상북도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을 브랜드화함으로써 명실공히 신라의 장인정신을 이어받은 ‘정통성(正統性)의 제품’에 컨셉(concept)을 두고 있다.
차별화 된 실라리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각인시켜 나가는 철저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실라리안의 브랜드 전략에 대해 “브랜드의 차별화, 단일화된 이미지 창출과 일관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김선애 구미지점 대표는 “실라리안의 제품들은 경상북도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을 브랜드화 함으로서 명실공히 신라의 장인정신을 이어받은 정통성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실라리안 사랑이 곧 ‘지역경제 살리기’
실라리안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은 세계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실라리안은 지역중소기업 제품을 경상북도가 일원화 한 브랜드마케팅으로 기업에게는 유통망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고객감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실라리안은 식품, 잡화, 가구, 침장, 스포츠, 공예 등 24개 품목의 제품을 엄선해 공급하고 있다.
‘양질의 제품을 유통마진을 최소화 해 공급함으로써 관공서와 기업체, 일반인 등 모든 소비자층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는 실라리안의 설립 배경을 생각해 볼 때 실라리안 사랑이 곧 ‘지역기업·지역경제 살리기’의 지름길임을 알 수 있다.
구미시새마을 부녀회장과 구미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대표는 “중소기업이 잘 돼야 구미시와 경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국운동을 펼쳤듯이 시·도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디자인 개발과 품종 확산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성공 파트너로 자리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 속의 명품 경북, 명품 구미’의 자존심인 실라리안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우수제품 홍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실라리안 홍보전시판매장 구미지점 ☎054)456-9903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