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경북도문화재연구원 신임원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지난 달 26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재웅 신임원장은 지난 1968년 공직에 입문한 후 40여년간 구미시 문화재담당과장, 행정지원국장, 경북도 비서실장, 영천부시장 및 시장권한 대행, 경주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직기간동안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신임원장은 경주부시장 재임시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록 등 문화유산분야의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취임식에 이재웅 신임원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재 발굴, 조사, 연구를 선도하는 경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임직원과 함께 화합 단결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신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변화속에서 국내 최고의 문화재종합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 ‘변화를 선도하는 함량’, ‘주인의식과 책임의식’등을 가져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고향이 구미인 이 신임원장은 부인 정명숙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공직기간동안 대통령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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