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남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가 지난 5일 구미 동락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민족 통일의 염원을 담아 영남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락상), 국민생활체육 구미시농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30개팀, 고등부 40개팀, 대학 및 일반부 41개팀이 출전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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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에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독도사진전 및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스티커 부착 행사 이외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을 알리는 현수막도 부착,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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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행사와 함께 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배선호) 주관으로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대학부 및 일반부 우승은 비체사파이어 501호가 차지, 상장 및 매달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60만원을 수상했으며 고등부는 예스구미가, 중등부는 구미중A가 각각 우승을 차지해 상장 및 메탈과 상금 50만원, 4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또, 중·고등부 우승팀을 배출한 구미중과 상모고 체육교사에게는 우수지도자상인 구미시장상이 주어졌다.
다음은 입상팀
일반부 - 우승 비체사파이어501호, 준우승 용서없다, 3위 스카이.
고등부 - 우승 예스구미, 준우승 좋은 친구들, 3위 불꽃돌이.
중등부 - 우승 구미중A, 준우승 고각의미, 3위 쿼터클.
최우수선수상
배정규(일반부), 소준혁(고등부), 김지연(중등부).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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