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동장 김종율)에서는 8일 2011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희망의 채마밭가꾸기’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및 학교 급식소에 전달했다.
도량동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초기부터 채마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고추, 상추, 배추, 가지, 호박 등의 채소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급식소 등 복지시설에 지난 4월부터 수확,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관내 복지시설 중 성은지역아동센터장 문종수 목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소중히 가꾼 채소들을 주기적으로 제공받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줄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사랑과 정성인 담긴 메세지가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종율 동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재배한 채소들을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일궈주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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