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9일 영주시청에서 영주 출신으로 국회 예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석 국회의원을 초청, 내년도 국가지원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주영 영주시장, 박성만·김종천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예산이 기획재정부의 심의과정에 있는 시점에서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별로 공감대 형성 및 정보를 공유하여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히 개최하게 된 것이다.
도는 현안사업 보고에서 경북 북부지역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경제대동맥 건설을 위한 동서4축(상주∼영덕), 동서5축(봉화∼울진), 남북7축(포항∼울산) 고속도로, 포항∼울산간 복선전철화, 포항∼삼척간 철도부설 등 광역 SOC 사업비 1조9천억원, 낙동강 지류하천 종합대책비 5,800억원,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비 1,200억원 등 56개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정치권과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장윤석 국회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회심의 과정에 반드시 통과되어 한 푼이라도 예산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