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자세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백은자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 초대회장(55년생)이 밝힌 각오다.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는 올 1월 선산읍 관내 11개 여성단체들이 하나의 결성체로 조직되어 선산읍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 뜻을 모았다. 회원은 약 250명으로 선산읍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은자 회장은 성주시가 고향이며, 삼영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읍민들과 25년 동안 동고동락 해 오면서, 지역사랑이 남달랐다.
3년째 아파트연합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묵묵히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도 귀감이 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는 다반사다.
백 회장은 이처럼 지역 출신 읍민들 못지않게 지역사랑에 대한 정주의식이 유별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실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는 백 회장은 맡은 일이라면 최선을 다한다.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장 임기 2년은 백 회장에게 더 큰 사명감으로 다가온다.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을 위한 순수봉사단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것이 백 회장의 포부다.
회원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읍 주민들의 관심도 당부했다.
“봉사단체의 본질이 퇴색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의 뜻에 의해 주민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 하고, 나 보다는 우리라는 이념으로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가 한층 발전된 단체로 발돋움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산읍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구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선산읍은 구미시와 도·농 통합 이후 갈수록 인구가 감소해 낙후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구미시가 책임지고 선산읍 지역발전에 앞장서야 하며, 지역 주민들은 적극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 회장의 바램은 곧 회원 모두의 기대와 읍 주민들의 숙원이기도 하다.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작은 봉사활동이 선산읍 지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 조직은 아파트연합회(회장 백은자),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 단계여성회(회장 김경자), 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황상월), 생활개선회(회장 이춘희 ), 여성의용소방대(회장 박영숙), 선산농협농가주부모임(회장 박경애), 선산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김재연), 비봉적십자봉사단(회장 박미자),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최후덕), 포순이 봉사단(회장 조월미).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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