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관내 13개 음식점을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구미시음식업지부(지부장 임호기)는 좋은 식단 실천 및 영업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을 위해 지난 19일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의결했다.
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방문접수 및 구미시음식업지부를 통해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을 신청한 17개소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에 따른 점검표’에 의거, 현지 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합업소 13개소를 의결했다.
심의는 식품위생 관련학과 교수 등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심사항목은 총 22개 항목으로 위생, 서비스, 맛, 기여도 등 18가지 항목과 부가점수항목 4가지 가점을 부여해 총 85점 이상의 점수인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201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중점 추진사업인 복합·소형찬기, 개인별 접시 등 기준적용과 영업주의 친환경 음식문화조성 정부정책 참여의지 등을 중점 평가해 지역 시민과 지역방문객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역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상우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미시를 대표하는 좋은 식단 실천업소의 표준이 되는 만큼 심도 있는 심의 당부와 구미시도 좋은 식단 이행 및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위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음식문화개선사업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심의·의결된 업소에 대해 향후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위생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시 홈페이지 및 각종 안내책자 등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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