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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푸른소금 / 화이트 노이즈 2
2011년 08월 30일(화) 01: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푸른소금
 일부러 접근한 거예요. 아저씨 감시하려고…
 전설로 불리던 조직 세계를 떠나 식당 하나 차려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요리학원에 나타난 여자, 세빈. 과거를 숨기고 싶은 두헌과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세빈은 서로를 속인 채 조금씩 가까워진다.
 가까워질수록 위험해진다!
 두헌이 조직 보스의 후계자로 거론되자 조직 내 분열이 일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빈은 그를 죽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두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저격할 기회를 노리는 세빈.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고, 두헌은 마침내 세빈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그를 죽여야 하는 세빈, 그녀를 믿고 싶은 두헌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중부신문
★ 화이트 노이즈 2
 순리를 거스른 자, 그 대가를 치르리라!
 에이브 데일(나단 필리온)은 아내와 아들이 그의 눈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되자 가족을 살리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자살을 하고 만다.
 에이브는 죽음에 이르는 하얀 빛의 터널을 지나고, 자신에게 손짓하는 아내와 아들을 보지만 의사의 노력으로 되살아난다.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려 하지만 전기적 보이스 현상(E.V.P)을 경험하게 된 후 어떤 장치 없이도 유령 세계를 볼 수 있게 된 에이브는 빛을 발산한 사람들이 이내 죽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누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가족을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헨리 케인(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을 찾아간 에이브는 더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면 구할수록 대가를 치뤄야 하는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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