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인구 증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구미시를 한눈에 들여다 볼수 있는 통계 자료가 구미시 도시과 석태룡 과장에 의해 발표됐다.
2004년 09월 24일(금) 05: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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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구 규모별 통계를 통해 구미시의 발전상을 통계화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는 1970년대 전국 32개시에 미포함되었으나 1980년대에는 40개 시중 인구 10-25만 사이 도시로 성장했다.
2001년 구미시는 전국 81개 시 중 인구 25만-50만 도시로 성장하여 전국 단위 32개 도시권에 포함되었고, 이에 힘입어 2010년에는 50-100만 도시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석태룡과장은 “ 구미시의 발전은 단순히 인구 유입에 따른 도시의 성장이기 보다는 구미공단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인구 증가로서 내실이 탄탄하다.”며, “ 4공단 조성이 활기를 띠는 만큼 갈수록 시 발전은 탄력을 붙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1980년 이전에는 의정부, 강릉, 속초, 충주, 천안, 이리, 춘천, 경주, 김천, 충무, 진해, 삼천포등이 포함되는 5-10만 도시에 구미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1980년대에는 속초, 김천, 충무, 제천, 영주를 앞질러 진주, 춘천, 제주, 의정부, 충주, 천안, 진해등이 포함되는 10-25만 인구권으로 급상승 했다.
2001년에는 의정부, 군포, 김해, 마산등이 포함되는 25- 50만 인구권으로 역시 급성장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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