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장애발생 예방 및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제7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 순례의 일환인 경북결의대회 및 켐페인이 교통장애인 경북협회(회장 김락환, 본지 회장)가 주관한 가운데 20일 구미시설관리공단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관용 시장 등 지역기관 단체장, 임통일 한국교통장애인 협회장등 장애인과 시민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대회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장애인이 직접 전국을 순회하며 켐페인 및 결의대회를 실시, 온 국민이 교통전쟁의 심각성을 인식, 교통사고 줄이기에 동참하고 이에따른 장애자 발생을 최소화 하기 온 국민이 동참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결의대회에서 김락환 회장은 “ 선진 교통문화 정착은 온 국민이 교통전쟁의 심각성을 인식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며 “ 한 순간의 교통법규 위반이 자신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신체에 중대한 손상을 입힐수 있는 만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가 끝난 후 교통장애인 협회는 구미경찰서의 협조 아래 시내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사고 장애발생 예방 및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는 서울, 인천, 수원, 서산, 청주, 익산, 전주, 마산, 부산, 경주, 포항, 구미, 예천, 영주, 여주 등 전국에 걸쳐 일정별로 진행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시민들은 교통안전을 위한 켐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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