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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자본주의 4.0
·정 가 : 20,000원
·출판사 : 컬처앤스토리
·저 자 : 아나톨 칼레츠키
2011년 08월 30일(화) 01: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더 자유로운 시장과 더 작은 정부가 강조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자본주의 4.0 시대다!
 『자본주의 4.0』은 세계적인 경제평론가 아나톨 칼레츠키가 18세기 후반부터 세 가지 역사적 단계를 거치며 발전해온 자본주의의 궤적을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추적한다. 가장 최근의 전환점은 2008년에 일어난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이었다. 역사적·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최근의 금융위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이를 계기로 자본주의가 새로운 단계, 즉 자본주의 4.0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4.0은 정부와 시장이 모두 잘못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정치와 경제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인식한다. 나아가 자본주의 4.0은 세계가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본질로 하고 있다는 인식에 기초하며, 공공정책과 경제전략에서 실험정신과 실용주의를 강조한다. 이 책은 이러한 자본주의 4.0의 경제정책과 정치, 금융, 국제관계의 특징과 주요 쟁점들에 관해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저자소개
 1976년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 경제 관련 기사를 쓰면서 저널리즘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에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로 자리를 옮겨 이후 12년 동안 뉴욕지국장과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다.
 그리고 1990년부터 현재까지 〈타임스The Times〉의 경제 분야 총괄 에디터로서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 통찰력 있는 예측으로 높은 명성과 신뢰를 얻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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