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에서 ‘2011 송설총동창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홍종규 총회장, 송석환 재단이사장, 이동식 재단이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성백영 상주시장, 정향택 김천회장, 정석수 김천회장, 고병구 부산회장, 김종수 대전회장을 비롯한 각 지구 임원,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석환 명예회장(재단이사장), 최순철 전 대전회장(대리 수상), 백락광 전 구미회장이 회장 재직 시 동창회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패를 받았고 8월 3일 취임한 송설32회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에게 축하패가 수여되었다.
이와 함께 송설을 빛낸 인물로 권중혁(송설 6회, 애국지사), 백상현(송설20회, 전 영덕군수, 작고로 대리 수상), 이신화(송설24회, 김천예고 교장), 이준기(송설25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초대회장), 성백영(송설33회, 상주시장), 김윤명(송설35회 단국대 공대 교수)씨에게 축하패가 수여되었다.
나병률 교장은 환영사에서 "운동장이 인조구장으로, 제2기숙사가 건립되고 있으며 전국의 10대 자율형사립고가 되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다른 자율형사립고와 같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전 교직원이 아침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열심히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현황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종성 신임회장이 선임됐다.
이종성 신임회장은 ▲송설동창회보를 더욱 발전시켜 동문사회의 주된 광장으로 만들고 ▲총동창회장기 기별축구대회를 내실있게 발전시키며 ▲송설장학기금을 최대한 확보해 모교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