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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구글 이후의 세계
·정 가 : 14,000원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저 자 : 제프리 스티벨
2011년 09월 06일(화) 01: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글 이후의 세계』는 인터넷이 어떻게 뇌처럼 진화하면서 집단 지성을 갖게 되는지 인터넷의 놀라운 발전과정과 가능성을 내다본 책이다. 32세 때부터 다수의 IT 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경영한 저자 제프리 스티벨은 뇌와 인터넷이 비슷한 구조와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가까운 미래에 지능을 가진 인터넷이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그에 맞는 웹의 정보를 스스로 조합해내는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때가 되면 모든 거래와 관료 체제, 우리의 일상생활은 서로 대화하는 기계들에 의해 다루어지는데, 이를 인터넷 세계의 천재들은 '웹 3.0 시대'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이러한 '웹 3.0 시대'에 대비하여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왜 뇌 과학에 주목하는지를 밝히고, 인터넷의 잠재력과 미래의 산업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혁신적인 천재가 주도하는 IT 업계에서도 제프리 스티벨은 단연 독보적인 인물이다.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40세 이하 인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40인(40 under 40)’ 중 한 명인 제프리 스티벨은 32세 때부터 다수의 IT 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경영한 대표적인 천재 CEO이다.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인 넷제로(NetZero)와 주노(Juno),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클래스메이츠닷컴 등 그가 관여한 업체들은 모두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다. 현재는 공기업인 웹닷컴의 CEO로 활동하면서 웹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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