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 어울리는 게임문화축제의 장 마련
상위 랭킹 29명 선수, KeG그랜드파이널 출전
2011년 09월 06일(화) 01:3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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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첨단IT산업과 e스포츠의 융합을 통한 게임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2011 KeG 경북지역대표를 선발하기 위한‘제4회 경상북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 구미e스포츠한마당’이 지난 3일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공식대회 선수 및 2,000여명의 일반관람객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행사장에는 공식게임인 ‘아바, 슬러거, 피파온라인2, 스페셜포스’와 더불어 체감형 게임인 XBOX 360 키넥트 체험존이 설치되어 키넥트 어드벤처, 키넥트 스포츠, 댄스 센트럴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스크린골프 경연, 네이버 책버스, 공예체험을 통해 중장년층과 어린이의 참여도를 높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게임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e스포츠 공식대회인 피파온라인2과 슬러거경기에서는 배한성 선수와 강정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스페셜포스 ‘Winning팀’과 아바 ‘개뜨거운남자들팀’은 이번 대회 최강팀으로 선정되었으며 경북지역 대표선발전에서 상위 랭킹 29명의 선수는 오는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KeG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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