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장애인 미술가의 희망 축제한마당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장애인미술작품전'이 5일부터 13일 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사)국제장애인미래포럼(이사장 김승동)과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충현)는 지난 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11 장애인 미술가의 희망 축제한마당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장애인미술작품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구자근·박태환 경북도의원, 최영수 경북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창우 화백의 시연회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장애인 예술가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작품전 대상에는 이경숙(시각 6급) 화가의 ‘내마음의 보석(서양화)’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김리나(지체) 화가의 ‘그리움의 공간 속으로(서양화)’, 석용무(시각6급) 서예가의 ‘나는 행복합니다(서예)’, 유제홍(지체3급) 서예가의 ‘서거정 선생 시(서예)’가 선정됐다.
김승동 (사)국제장애인미리포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지고,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서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 89점(대상 1, 최우수 3, 우수 2, 장려 5, 특별 4, 특선 26, 입선 48)은 오는 1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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