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김상화 교수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직업능력의 달’ 유공자 표창식에서 산학협력 및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90년 대학에 첫 발을 내디딘 후, 20여년 간 학생교육훈련을 지도하고 재직자향상훈련, 실업자 교육과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왔다. 김 교수는 이 달 초까지 산학협력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산학협력사업,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 취약계층훈련사업(경력단절여성, 전업주부과정 등)등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2010년에 3천293명(127%달성)의 교육훈련을 실시하였고, 2011년 5월13일 현재 2009명(66%)의 향상훈련을 실시했다. 또 제일모직과 2년간(2011∼2012) 신입사원 및 재직자향상훈련에 대한 협약체결로 15개 교육과정을 개발해 연인원 1천500명에 대해 재직자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취약계층의 교육을 위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상북도경영자총협회와 지역맞춤형인력양성사업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훈련 131명을 실시해 지역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했다. 재직기간 중 자격검정관련 직무분석 및 문제출제, 자격증관련 업무, 기능경대회심사위원 등 많은 활동으로 국가자격검정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지도와 산학협력사업의 책임자로서 지역 중소기업체에 많은 지원체계을 구축하였으며, 연구개발사업(4건), 연구논문(2건), 교육연수(4건), 특허 및 실용신안(4건), 자격증(4건)등으로 산학협력사업에 많은 공헌을 했다.
김 교수는 “최근 고등학교에서 ‘선 취업 후 진학’이라는 슬로건으로 취업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기업과 대학도 이를 표본으로 삼아 실업자 취업지원 및 재직자 재교육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경북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중부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산학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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