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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658 우연히
·정 가 : 13,000원
·출판사 : 비채
·저 자 : 존 버든
2011년 09월 20일(화) 02:2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죽음을 부르는 숫자 게임!
 상대방이 생각한 숫자를 알아맞히는 '숫자 게임'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658, 우연히』. 맨해튼 광고계의 큰손으로 군림했던 존 버든이 불혹이 넘은 나이에 글을 쓰기 위해 과감하게 광고계를 떠난 후 발표한 작품으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뉴욕 키드로 자라 성공한 삶을 뒤로 하고 조용한 삶을 꿈꾸던 데이브 거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아무 설명도 없이 1부터 1000 사이 숫자를 하나 고르라는 명령적인 편지. 그러나 아무렇게나 생각한 숫자 '658'을 봉투 안에서 발견한 순간, 숫자 게임은 살인 게임의 시작이 된다. 뉴욕 최고의 형사였지만 조용한 삶을 꿈꾸며 은퇴한 데이브 거니는 이 살인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자소개
 졸업 후에는 오랫동안 광고회사의 요직과 사장, 프로모션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맨해튼 광고계의 ‘큰손’으로 군림했다. 그러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문득, 광고 카피나 시장 분석서가 아닌 ‘진짜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였고, 과감히 광고계를 떠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작품이 바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658, 우연히〉이다.
 상대방이 생각한 숫자를 알아맞힌다는, 익숙한 ‘숫자 게임’을 미스터리로 가득한 살인 게임으로 바꾸어놓은 그의 천재적 발상에 미국 독자들은 열광했고, 작가들은 찬사와 질투를 동시에 보냈다. 다소 폐쇄적인 유럽 서점가에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켰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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