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 이하 산단공)는 오는 10월 5일 18시 30분부터 산단공 대경권본부 청사(구미시 공단동 164번지)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제2회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날’을 개최한다.
산단공은 구미단지를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QWL밸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산업단지의 근로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구미산업단지의 브랜드 네이밍(구미 IT Park)을 선포하여 QWL 밸리조성의 분위기를 확산하고,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Festival이 개최될 예정이다.
근로자가 참여하는 페스티발에는 노래, 밴드, 댄스 등과 같은 문화행사가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수)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1등 100만원)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부분은 노래, 그룹사운드, 댄스 등과 기타 행사 성격에 부합되는 공연이면 구미산단 입주기업체 및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070-8895-7738)에서 받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김장현 본부장은 “ 문화불모지였던 구미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0년 이상 구미산단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하여 향후로도 매년 발전된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일하기 즐거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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