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건강, 보육, 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Dream Start Center’를 개소하고 센터 거점지역 2개동(선주원남동, 도량동)에 거주하고 있는 만12세 이하의 저소득 아동 3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가족해체, 사회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능력향상은 물론, 건강한 가족을 형성하여 향후 청소년기의 사회비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으로 임신, 출산, 성장까지 전액 국비사업으로 이뤄지게 된다.
Dream Start Center 직원은 6명으로 전담공무원 3명(복지, 행정, 간호)과 사례관리 수행인력 3명(복지, 간호, 보육)으로 전체 6명이 가구와 아동개인에게 개별 욕구조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요구하고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전달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할 Dream Start Center는 구미시 송정동 3-1번지(구 선주원남동사무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조사. 발굴하여 지역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한편, Dream Start Center 개소와 관련,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제공,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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