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승마장 개장식이 지난 7일 옥성면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등 승마단체, 축산단체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축하했다. 또, 옥성면 기관장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발전협의회, 생활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방범대 등 22개 단체가 행사장 입구에서 현수막을 내걸고 환영행사까지 펼쳐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행사는 승마장 머릿돌 제막식과 기념식수, 본 행사, 테이프 커팅, 다과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첨단 IT도시, 녹색도시, 도서관 도시에 이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레저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며, “승마장을 통해 41만 구미시민 누구나 승마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승마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장식에 앞서 구미시는 서라벌대학, 성덕대학교, 용운고등학교와 말산업 관련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말 산업을 농촌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마필 전문지식의 산실인 관련 학교의 말 산업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제공으로 구미시 승마장 발전과 마필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구미시 승마장 건립은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동의 다양화는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 승마 활성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승마용 마필 생산 사업으로 농가 성장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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