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구미시청 육상팀 소속 선수
지난 15일 남유진 시장, 격려금 전달
2011년 09월 20일(화) 03: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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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5일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육상 실업팀 감독 및 선수 4명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나라 및 우리 시를 빛낸 선수 개개인 및 감독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 육상팀의 사기를 드높였다.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인 정혜림, 박봉고, 조규원 3명은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얼짱 단거리 대표인 정혜림 선수는 100m 및 100m허들 경기 2개 종목에 출전, 우리나라 여자 단거리의 위상을 제고했으며, 박봉고 선수는 400m 및 1600m릴레이에 출전, 다른 선수들과 단결된 힘을 발휘하여 릴레이에서 기존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규원 선수 또한 400m릴레이에 2주자로 참가하여 한국신기록을 세워 트랙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실업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의 결과로, 평상시 우수선수 발굴 및 훈련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 육상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한편, 구미시청 육상팀은 전열을 재정비한 후 10월에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북도 및 구미시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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