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는 제 16회 여성 주간을 기념해 7일, 14일, 19일 3회에 걸쳐 구미여성대회와 도전 주부 골든벨, 삼족오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7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2011 구미여성대회 및 도전 주부 골든벨을 개최했으며, 여성발전 유공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오는 14일에는 구미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미여성 날다’ 구미삼족오 운동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19일에는 왕산기념관에서 여성주간 기념 특강이 진행된다.
첫날 실시된 도전 주부 골든벨은 여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녹색성장과 내 고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는 등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생활속에 어우러진 녹색실천과 지역 사랑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장이 되었다.
한편, 구미시보육시설연합회 어린이집 원장 20여명이 변화하는 여성, 몸살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오는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구미 삼족오 운동회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더 큰 경제, 도약 발전하는 구미의 초석으로서 구미 여성 역할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9일 왕산기념관에서 개최될 여성주간 기념 특강은 남유진 구미시장 초청 특강으로 진행 되며, 구미 여성의 사회참여 현황을 분석, 평가하고 시정 발전과 함께하는 여성 참여 증진 방안, 구미여성 미래상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된다.
양옥선 회장은 구미여성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만 구미 여성을 대표하는 사회단체로서 여성 인권과 사회 참여 등 지역사회의 건실한 파트너로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역동적으로 대변하고 있다”며, “여성주간을 맞이해 변화하는 여성, 실천하는 여성, 함께하는 여성으로 발돋움 해 여성 사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양성평등을 촉진시키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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