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11년 상반기 동안 10대 분야 106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공공부분 일자리 등 1만5천51개를 창출하여 올 목표 2만개 대비 75%의 일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일자리 창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 해부터 일자리창출T/F팀(4담당/15명)을 신설하고 ‘더 많고, 더 좋은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올 2/4분기 주요 추진사업은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구제역 등으로 저소득층의 체감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 연간 사업비 41억 6천만원 전액을 상반기에 투입하여 100여개 사업장에서 711명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이외에 국내외 기업유치, 사회적 기업육성, 일반산업단지 조성, 소규모 정비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에서 4,887명, 자활근로,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보육시설 종사자 운영, 산모신생아도우미 등 취약계층 및 사회적 일자리 확대에서 4,415명, 취업지원센터, 고용지원센터, 여성인력지원센터, 직업소개소 운영 등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알선 지원에서 5,0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적을 올렸다.
시는 또, 하반기에는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관내 취업지원센터(10개소)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일자리 알선창구를 중심으로 빈 일자리 고용알선 등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산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채용박람회 개최, 직업훈련 등 지역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한 고용경쟁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필태 시 노동복지과장은 “올해는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중소기업인턴, 청년CEO육성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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