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균)이 경북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 축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는 축산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의 우수 축산물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구미시의 축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경북 관내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 브랜드는 참품한우와 구미별미 참돈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축산물 이동판매 행사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양평방향 상행선에서 실시되며, 매주 화, 수요일에는 창원방향 하행선에서 실시,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 23일에는 선산휴게소 상행선에서 정성균 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지역 시의원 및 구미시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지역 축산물 홍보 및 판매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정성균 조합장은 “구제역 발생 등으로 한우 및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며, “출하가 많이 밀려있는 상태이며,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축산물 소비촉진 차원에서 구미·칠곡축산농협이 적극 나서게 되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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