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정수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장서 78만권, 열람석 5천석 ‘경북 1위’’
2011년 07월 26일(화) 02: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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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가 상모정수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 도시’, ‘책읽는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구미시가 상모정수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 도시’, ‘책읽는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구미시는 이번에 개관한 상모정수도서관 이외에 시립도서관, 인동도서관,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경북도립구미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이 개관, 운영에 있으며 현재, 장서 78만권, 열람석 5천석으로 열람석은 30만 이상 인구대비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 장서보유는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도 관내에서는 열람석 및 장서보유 모두 월등한 1위에 우뚝 서게 되었다.
이는 구미시가 지난 94년 시립도서관을 개관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건립, 현재의 위치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상모정수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쉼터인 청소년문화의 집을 동시에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7백여명이 참석, 개관의 기쁨을 함께 했다.
상모정수도서관은 부지 4,504㎡에 연면적 3,716㎡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만3천여권의 장서와 640석 규모의 열람석을 구비하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의 집은 연면적 1,23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를 갖추고 있다.
상모정수도서관에는 어린이 전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그룹학습과 토론을 위한 토론실, 휴식과 독서를 위한 안락한 휴게 공간 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이 마련되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자료실 운영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열람식은 신정, 설날,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댄스실과 휴게실, 음악연습실, 세미나실, 강의실, 동아리방 등이 구미되어 있어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건전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이번 상모정수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과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이제 최첨단 산업도시를 넘어 품격 높은 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고 이름만 도서관도시가 아닌 내실이 알찬 도서관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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