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아프리카, 동남아 등 대구·경북소재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7개국 50여명이 지난 2일 경상북도 새마을회 역사관을 찾았다.
이들은 역사관을 둘러본 뒤 경상북도새마을회 이경원 사무처장으로부터 새마을운동 태동배경, 한국새마을운동의 이념과 추진원리, 새마을운동 실천방법 및 성공사례(환경개선, 소득증대,생활개선, 의식개혁 등), 해외 새마을운동추진 사례 설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유학생들은 40년 전 대한민국이 빈곤과 가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불과 40여년이 지난 지금, 새마을운동을 통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을 눈앞에 두고 10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한데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연수생들은 자국에 새마을운동 적용방안을 개발하기 위해 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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