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사진)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조합원을 위한 진정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효자농협으로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달 7월, 농협 직원 및 간부직원 부인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랑을 독차지 했으며, 복날에는 조합에서 여름나기 건강 음식을 대접해 고마운 농협으로 자리매김 했다.
ⓒ 중부신문
무엇보다 지난달 11일, 안인호 조합장외 간부직원 부인 10여명이 봉사팀을 구성해 구미노인복지타운과 덕인요양원을 방문해 병실 환자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방울토마토 및 음식을 제공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기도 했다.
또, 지난달 14일과 25일에는 산동농협이 복날을 맞아 관내 30개 영농회에 닭고기 130마리를 전달했으며, 장천면 각 마을 노인회장과 임원 등을 관내 식당에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가졌다.
산동면(면장 김임태)과 장천면(면장 서상문)에서도 영농회에 수박을 전달해 지역 화합을 도모했다.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창립 50주년, 산동농협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이 조합을 사랑하고 애용해 준 덕분에 산동농협이 거듭 발전 성장해 왔다”며,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많은 조언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최규호 장천면 노인회 분회장은 “산동농협이 지난달 15일 산동, 장천면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을 청와대와 동작동 국립묘지,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시키고, 푸짐한 선물까지 챙겨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베푼 은혜에 감사한다”며, 조합발전을 위해 애쓴, 조합장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