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가 지난 9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37개팀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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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동아리(CoP : Community of Practice)는 공부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되어 이제는 시정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토론과 학습을 통해 직원 스스로 발굴하고 연구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조직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에는 총 34건의 연구보고서가 제출되어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그 중 우수 10개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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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경진대회 발표심사에서는 실용성, 경제성, 효율성, 발표력, 서면심사점수를 평가기준으로 심사하여 10개팀 중 최우수 1팀(상금 100만원), 우수 3팀(상금 70만원), 장려 6팀(상금 50만원)을 선정했으며 경진대회결과 영예의 최우수작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창출’을 주제로 하여 소외된 낙후공간의 문화적 재생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 문화예술담당관실의 'ARTREE팀'이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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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은 농업기술센터의 '좋아요 구미팜팀',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소통방통팀', 선산보건소의 '건강지킴이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발표심사 결과,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 행정에 정착시키는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 실용적 행정마인드를 확산시켜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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