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는 야은예절교육원과 연계, 저소득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경북도청소년수련센터에서 1박2일 예절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LG경북협의회가 살아있는 전통교육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가족의 소중함과 원만한 사회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예절 캠프는 인성마당, 예절마당, 민속마당, 충효마당, 어울림 마당, 나눔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예절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1박2 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또, 이런 캠프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처럼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활동 보다는 학습과 연계되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실시하겠다." 며 앞으로도 지역친화기업으로써 LG의 따뜻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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