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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지역속의 기업’ 자리매김
곽종언 구미인동점 점주, 어려운 이웃에 ‘온정’
2011년 11월 01일(화) 01: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내 최고의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시장의 독보적 입지를 굳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최근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펼치며 ‘지역 속의 기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 구미1대학 가을학술제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인동점(점주 곽종언·사진) 직원들이 스테크이와 샐러드 등의 식재료를 챙겨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구미1대학 호텔관광과(학과장 최성철) 학생들이 지체장애 학우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점심식사를 마련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후원에 참여했다.
 이 대학 호텔관광과와 산학협력을 맺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인동점은 이날 최고급 스테이크 40인분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곽종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인동점주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한다는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인동점은 이 외에도 지역의 대표 축제인 LG주부배구대회, 지역 주민축제, 공공기관 캠페인 등에 늘 함께 참여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곽 점주는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이웃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는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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