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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구미지소 청사 준공식 가져
제2도약 다짐하는 자리
2011년 11월 01일(화) 02: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대구보호관찰소 구미지소가 지난 10월 27일 구미시 봉곡동에서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보호관찰소는 김천시에 소재하고 있었으나 구미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모든 업무를 구미로 이전했다. 보호관찰소 구미지소는 2011년 8월 22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8월 27일 신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보호관찰소 김천지소가 구미로 이전을 하게 됨에 따라 기관 명칭이 대구보호관찰소 구미지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구미지소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총 922명으로 보호관찰 709명, 수강교육 106명, 사회봉사 78명, 존스쿨 20명, 전자감독 9명이며, 이중 구미지역 대상자가 690여명으로 75%를 차지하고 있다.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이호근) 신청사의 준공식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제 2의 도약’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성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시 각급 기관장과 단체장 및 사회봉사 협력기관 관계자, 범죄예방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희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대신한 치사에서 ‘보호관찰은 성폭력범죄자 및 살인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제도,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의한 법률에 의거 치료명령이 도입되는 등 업무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감에 따라 범죄예방과 사회안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형사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김천·구미지역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원만히 사회에 적응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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