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구미중앙시장(회장 장용웅) 상인축제가 지난 달 27일 시장 상가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장, 조영심 여사(김성조의원 부인), 김민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김재상 구미시의원, 이수태 구미시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5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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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웅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구미 중앙시장은 지난 추석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매출이 급성장 하며 경북 도내에서도 전통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면서 “축제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구미중앙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회장은 “중앙시장의 가장 큰 애로 요인으로 꼽히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주차 공간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500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혀 주차장 마련을 위한 물밑작업이 한 창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기는 중앙시장이고 저는 구미시장”이라면서 분위기를 띄운 후 “구미의 최대 시장인 중앙시장이 축제를 통해 더욱 확고한 전통시장의 위치를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규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지난 8월 1일 중앙시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물가 인하를 결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면서 “중앙시장은 경북도내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치켜세웠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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