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구미시 문화로축제가 지난 29일, 30일 양일간 구미 문화로 전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문화로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가 주최, 주관한 이번 축제는 29일 12시부터 거리극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키다리 삐에로, 중국 하북성 청소년 기예단, 슈팅 포 아이티, 펀치 포 앙골라, 골프 퍼팅 빙고 등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붇돋우기에 충분했다.
ⓒ 중부신문
오후 1시 농협 앞 광장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락환 본지회장, 윤창욱, 전인철, 구자근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교육위원, 김재상, 정하영, 이수태, 박주연 구미시의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위원장, 이병길 변호사,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시민 등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 중부신문
이날 개막식에서 고문규 회장은 “문화로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일구어 낸 산물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어울어져 발전하는 문화로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 회장은 “이번 행사 중에는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내용도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중부신문
@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재홍 부시장은 “내년 이맘때쯤 이 자리에 트레비분수가 설치되면 문화로가 젊은이들이 만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며 한층 젊음이 넘치는 거리로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 김성조 국회의원은 “구미시의 앞선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문화로발전협의회의 노력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하나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 중부신문
개막식 이후 고문규 회장 이하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축하 떡 절단식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한편, 이번 문화로축제에는 김단아, 지피베이직, 홍민, 레드애플, 달샤벳 등 인기가수 초청공연 이외에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 구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