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0일 구미를 비롯한 경북 도내 8개 시험지구 7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 된다.
경북지역의 경우 구미, 포항, 경주, 안동,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본부에서 71개 시험장, 1천202실에서 2만6천82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응시인원이 전년에 비해 499명 감소해 시험실 수도 지난해 1천246실 보다 44실이 감소했다.
구미는 구미고, 구미여고, 금오고 등 15개 시험장 270실에서 6천352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경북교육청은 새벽 3시 30분 가장 이동거리가 먼 포항지구의 울진고 시험장부터 문답지를 배부하기 시작해 오전 6시 30분에 모든 시험장 학교의 문답지 도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수능본부가 차려진 구미교육청의 경우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단체장 등이 상주하며 수능시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보다 8일 당겨 실시하는 이번 수능시험은 오전 8시40분 언어영역(80분)을 시작으로 수리(100분), 외국어(70분), 사회·과학·직업탐구(94분), 제2외국어·한문(40분)으로 치러진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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