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6회 대구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구미, 성서, 경산단지 소재 중소업체 19개사 및 대경금형산업협의회 총 20개 공동부스 운영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06년도 제1회 전시부터 공동부스를 운영 참가한 대경권본부는 전자부품금형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중심으로 참가하였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내용을 보면 구일전자공업의 프레스 금형, 성림엔터프라이즈의 절삭전용기, (주)넥스메카의 소형CNC머신, 금남정밀기계의 정밀금형 부품 등을 전시하였으며 (사)구미금형산업발전협의회에서도 금형 산업 분야별 전시품을 출품하였다.
2010년도 제5회 전시회에서는 상담 2,338건, 상담계약이 123건 3,207,859US$, 계약이 1건 25,000US$의 성과를 올렸으며 2011년도에도 큰 성과가 예상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참가경비의 65%까지 지원하여 공동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 마케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장현 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사업을 위해 산단공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면서 “산업단지 클러스터 사업이 더많은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기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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