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정수대전 수상자들과 기념 찰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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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2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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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수대전 시상식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의 국회의원 10여명과 기관단체장, 수상자, 작가, 시민 등 전국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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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는 “문화가 국력의 상징이 될 수 있고 선진국이 되려면 외국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가 있을 때 선진국에 한 단계 다가가고 뛰어난 작품이 많이 배출될 때 대한민국이 문화의 선진국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정수대전이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수대전을 주최한 구미시와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신재학)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정수대전은 미술 427점, 서예·문인화 621점, 사진 816점으로 지난 9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총 1,864점이 접수되어 지난 해(1,725점)보다 증가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이 접수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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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대전에서 정수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인화 부문의 정완택씨와 작품
이번 정수대전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여 분야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최고의 영예인 정수대상인 대통령상은 문인화 부문의 정완택(인천)씨가 수상했고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 정수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미술부문의 김정남(강릉)씨가 상금 1천만원을, 사진부문의 박양채(포항)씨가 상금 7백만원과 함께 각각 수상했다.
한편, 입선 이상 수상작품 773점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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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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