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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장사 망치는 데모 ‘끝’
2004년 10월 18일(월) 03:22 [경북중부신문]
 
 과도한 소음을 규제하는 집시법이 시행돼 장사를 하는 시민들은 큰 환영.이제까지의 집시법은 소음에 대한 규정이 없어 1번도로에서 집회를 가질 경우 장사하는 시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던 것이 사실.
 지난 23일 시행된 집시법은 주거지역거과 학교의 경우는 65데시벨(야간 60데시벨), 기타지역에서는 80데시벨(야간 70데시벨)을 허용키로...
 1번도로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집회만 있으면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었으나 집시법 개정이후 통쾌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새집시법에 대해 크게 환영.

“차선이 안보여요!”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운전을 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릴 때는 차선이 거의 보이지 않아요.”
 선산 낙남루에서 감천교 구간의 33번 국도에 차선이 노후 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
 이 구간에선 최근 인도공사 까지 더해 야간 운전 시 자칫 방심할 경우 대형사고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
 고아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야간에 차선을 찾지 못해 애를 먹는 데다 최근에는 도로공사까지 이어져 운전을 하기가 겁이 난다”며 관계당국의 대응책 마련을 호소.

첫단추를 어떻게 끼울까
 지난 15일 실시된 구미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66%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면 당선된 이용희 위원장에 대해 조합원들은 기대반 걱정반.
 공무원 노조가 정식으로 출발하는 시점이고 또 일반 기업체 노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과연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울지가 조합원들 사이에 관심사로 대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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