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효모, 한방 프리미엄 샴푸 개발
우수한 품질로 시장의 차별화 선도
구미1대학과 ‘신물질개발’ 산학협력 추진
2011년 11월 22일(화) 02: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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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청주(淸酒) 효모를 활용한 한방 프리미엄 샴푸를 개발해 국내 화장품 시장의 화제를 모은 렉스윤(주)(대표이사 김점숙)의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지난 16일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 벤처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윤성남 렉스샤론 회장을 비롯해 신정 명예회장, 법인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윤성남 회장은 축사에서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꿈을 실현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라며, 렉스윤(주)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정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늘 고민하고 그들의 욕구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내 놓을 때 비로소 선택된다”며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다해 노력한 김점숙 대표이사와 이사, 지점장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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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숙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 글로벌기업’ 렉스윤(주)이 창립에 이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성원을 보내주신 윤성남 회장님과 신정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전하는 삶, 인내하는 습관,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훈에 벗어나지 않는 존경 받는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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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이사는 “우리회사는 1997년 국내 샴푸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에 까지 진출했다”면서 “우수한 품질로 시장의 차별화를 이뤄 명실상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사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렉스윤(주)은 청주 효모를 활용한 한방 프리미엄 샴푸(탈모방지, 모근활성화, 모공확장 효과)를 비롯해 치약, 폼클렌징, 비누, 핸드크림, 칫솔 등 기능성 화장품 종류를 생산하는 전문 여성기업이다. 렉스윤(주)은 향후 구미1대학과 신물질 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사업과 함께 공동생산을 통한 학교기업 설립을 목표로 대학과 산학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서영택 구미1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의 전문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대학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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