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2일 시행한 2011년도 사무직렬 기능직공무원의 일반직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총 239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 432명이 응시해 평균 1.81: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8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임용시험 합격률은 36%로, 이는 시험 공고일에서 필기시험일까지 시험 준비기간이 촉박하여 최저 합격점수(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를 채우지 못해 합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직급별로는 지방교육행정 7급 1명, 8급 39명, 9급 45명이며, 합격자의 성별 현황은 남자 27명(32%), 여자 58명(68%)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으며, 합격자 연령대는 36∼40세가 40명(4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2일(화) 실시하는 면접시험 이후, 오는 25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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