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1년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경북도가 주관한 시·군 자체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구미시가 산림행정을 선도하는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했다.
담당부서는 선산출장소(소장 허경선) 산림경영과다.
주요 공적 내용은 산지자원화 촉진으로 가치 있는 경제, 환경자원을 중점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4대강 주변 산림의 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산림사업의 다변화 모색 및 새로운 산림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산림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수 시책사업을 발굴,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산림자원 활용을 극대화 했다.
그 결과, 2011 경북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 구미시 행정서비스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1위, 2011 산림청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 숲 품평회 평가 경북도 대표, 2011년 전국 산불진화지상 경연대회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구미시는 산림분야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전국 도 단위 행사 개최 및 경연대회에 참가해 산림역량 강화와 산림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육성 및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 산림사업의 다변화 모색 및 산림휴양 녹색 공간 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또, 산불진화 역량강화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총력방제에 크게 기여했다.
추진사업인 산림에코센터조성, 산악레포츠 공원조성, 산림복합체험단지조성, 자생식물단지조성 사업 등이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전 직원들의 혼신의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에 큰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임병인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장은 “구미시가 산림분야 전국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42만 시민에게 최고의 산림행정 및 휴양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허경선 선산출장소장은 “수상의 영광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산림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직원들에게 돌린다”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산림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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